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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다큐 - 월 스트리트 1부 잠들지 않는 자본

Byeonpd 2016. 11. 14.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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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
 
현혜원



2010년 중국 CCTV에서 제작, 그래서인지 중국인들의 인터뷰 장면이 매우 많이 나옴

아침에 학교가는 길에 네이버카페에서 보라고 글 올라왔길래, 쪽잠을 피하고 봄












월 스트리트의 위력









투자은행 리먼 브라더스의 파산으로 시작





2008년 금융위기는 미국의 4분의 1에 손실의 영향을 미침



2010년, 국제 외환시장 거래금액 하루 2조 달러, 주식 월 거래액 7조 달러


















이 곳(월 스트리트)이 가지고 있는, 뛰어나고 치열한 경쟁이 더욱 경쟁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임을 느낌.



환경이 중요하구나, 나는?



과학기술의 혁신은 미래에 뛰어난 트레이더를 한 명이라도 더 보유하는 것이 목표가 아니고, 알파고같은 인공지능을 보유하는 것이 목표가 될 수 있다고 함.











월 스트리트로 유입되는 자금은 각종 예금들임. 즉 주요 자금은 예금이다.


수 년간 혹은 수 십년간 거대한 자금을 비축한 예금주들은 이 돈을 가지고 어느정도 새로운 투자이익을 추구하고 있다.

미국 모든 가정의, 미국 모든 가정 자산 3분의 1은 월 스트리트 필두로 한 금융시장에 투자됌.










 



중후한 이 아저씨는 할리우드 카메라 man이심.


퇴직하면 카메라맨 협회에서 퇴직연금을 주고, 그 이외에 사보험에 매주 300달러씩 납부를 한다고함. 노후 준비를 매우 빡세게 하고 있다.

집,자동차,아내에 자녀 이룰 수 있는 건 다 이룬 듯.





























류이페이는 유역비..ㅋ







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해서 자본을 배분하는 역할












이 때의 오바마는 지금과 다르게 엄청나게 젊어보인다. 8년의 시간이 재임기간동안 수십년이였던가


자본의 본질은 탐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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