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18/youtube 알아보기 (8)
변피디가 쓰는 기록장
85만명 구독자를 가진 유명 유튜버 "윰댕"님 모든 메뉴가 다 있는거지 제 채널의 문제는 저를 좋아해서 제 영상을 봐주시는 분들은 많지만.. 먹방때문에 구독을 눌렀는데, 다른 영상들이 올라오면 "굳이 뭐.."해서 구독을 해지하고, 그런 거죠~ 그래서 제 채널 같은 경우는 저의 대한 호감 때문에 구독을 하는 거지, 어떤 한 콘텐츠가 좋아서 구독을 하는 경우는 별로 없는 거예요. 어찌 됐든. 개인 스스로를 방송 컨텐츠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들에게 해당되는 모든 고민이 아닌가 싶다.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가야 하는가? 정답이 없기 때문에 다들 고민이 많을 듯. 즉, 1인 미디어의 최대 고민 아닌가? 윰댕님 댓글을 보면 무법지대 유튜브에서 댓글매너가 엄청남. 이게 꾸준히 댓글 관리하는지는 모르겠는데... 보고 놀..
스마트폰의 동영상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블루오션 "YOUTUBE"에 수 많은 사람들이 너도 나도 뛰어 들고 있는 모양이다. 그런데, 작년 11월 이후로 유튜브에서 애드센스 승인을 안 해준다고 합니다. 17년 11월 25일에 만들어졌고, 현재 구독자 13만 , 조회수 18,562,704회 를 가지고 있는 영화 소개 유튜버를 알아봅시다.https://www.youtube.com/watch?v=i-ecse_UWkQ&t=9s 이번 영상 이후 업로드를 당분간 쉴 예정입니다. 이유를 설명하려니 상당히 길지만, 구독자분들께는 자세히 말씀드리는 게 맞다고 생각해 구구절절하게 적어보겠습니다. 먼저 유튜브와 현재 신규채널들(작년 11월 말 이후)이 처한 상황에 대해 말씀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유튜브가 지금처럼 성장할 수..
최근 뉴스를 보면 빅데이터라는 말을 많이한다. 막상 피부에 와닿지 않지만 그 규모를 실감해야 한다. 검색을 통해 내가 원하는 사이트에서 무엇을 얻어야하며, 찾아야 하는지 혼란스럽다. 그와 연관된 웹사이트들을 일일이 찾는다는건 시간적으로 비효율적이다. 그래서 최근에 알게 된 좋은 사이트를 하나 소개시켜주고자 합니다. SimilarWeb-시밀러웹 : 트래픽,방문자 분석을 알려주는 곳 https://www.similarweb.com/corp/solution/marketer/ 이 사이트는사용자들의 Needs를 알차챈 서비스가 있는데. 바로 시밀러웹(SimilarWeb) 이라는 서비스 입니다. 디지털 혁명과 소셜미디어의 등장으로 데이터가 급증하고 있다 2012년 전 세계에서 생성된 데이터 규모는 1.8조 기가바이..
1.궁금해야 합니다. 갑자기 언어에 대해서 왜 썼을까요? 2.세계에서 많이 쓰이는 언어랑 YOU TUBE랑 무슨 사이이길래? 3.트래픽이랑 언어랑 무슨 사이이길래 그래?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846053&cid=42061&categoryId=42061 세계에서 상용 인구가 가장 많은 언어는 중국어다. 중국어는 화자(話者)의 수에서 단일어로는 세계 1등이다. 영어는 약 4억 7000만 명 정도가 모국어로 쓰고 있는 반면 중국어는 본토(2011년 말 기준 13억 4700만 명)와 전 세계에 있는 화교들을 포함해 약 16억 명이 쓰고 있다중국은 국가 차원에서 북경어(베이징에서 쓰는 중국 표준말, 보통화라고도 함)를 공통적인 언어로 제정했다. 북경어는 중국 인구..
http://week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002499100001&ctcd=C01 주간조선 기사 내용을 복사했습니다. ●유튜브 스타 허팝(29·허재원)이 만든 동영상이다. 지난해 유튜브에 ‘D사 무선청소기의 성능 시험’이란 제목으로 올린 10분짜리 이 영상은 조회수가 200만회에 달했다. 댓글은 2800개가 달렸다.이 영상은 D사로부터 광고비를 받아 제작한 것이다. 허팝은 이 영상 한 편으로만 광고비 수천만원을 벌었다. 광고비와 별도로 유튜브 조회수로 발생한 수익까지 합하면 약 5000만원에 가까운 수익을 올렸다. ● “유튜브 시장은 블루오션” “유튜브 시장이 이미 경쟁이 너무 심하다고 하는데, 아직까지는 블루오션이라고 생각합니다. 크리에이터 시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