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부동산를 읽다/건물주의 미담 (2)
변피디가 쓰는 기록장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80619000763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19/0200000000AKR20180619137900009.HTML?input=1195m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5198 그리고 캡제미니가 출처입니다. 한국, 11억 이상 순자산 보유 백만장자 24만3000명…전년보다 17% 증가 컨설팅업체 캡제미니가 19일 공개한 '2018 세계 부(富) 보고서(WWR)'에 따르면 투자할 수 있는 자산을 100만 달러(약 11억1천만 원) 이상 보유한 고액순자산보유자(HNWI)는 지난해 전 세계에 1천810만명으로, ..
어제(18년 4월 3일) 아르바이트 끝나고 집에 도착하니 11시였다. 어김없이 인터넷을 검색하면서 '하루살이의 삶에서 벗어나야지', '오늘도 내일이랑 같으면 슬플 거 같아' . 동기부여를 받기위해서 입니다. 누군가에게 비교를 당하면 기분이 안 좋습니다. 기분이 나쁘죠. 질투심 때문일까라는 생각도 한다. 하지만 비교하지 않으면 발전이 안됌. 커뮤니티 글 보니까 수학 일짱 강사, 현우진님은 31살에 건물주가 되셨다. 능력 ㅎㄷㄷ 스탠포드 수학과, 188cm,31살 31살이라고 해서 놀라긴했다. 인강 수업료 + 현강 수업료 + 자기 책 판매 + a 매년 학생 수가 줄어든다고 학교가 망한다! 대학교가 망한다! 라고 외치지만, 역시 정상에 올라가면 그런거 다 필요없음 몇 십만 명 아니 몇 만명 아니다. 몇 천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