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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ilarWeb-시밀러웹 : 트래픽,방문자 분석을 알려주는 곳

Byeonpd 2018. 4. 3. 09:00











최근 뉴스를 보면 빅데이터라는 말을 많이한다. 막상 피부에 와닿지 않지만 그 규모를 실감해야 한다.




검색을 통해 내가 원하는 사이트에서 무엇을 얻어야하며, 찾아야 하는지 혼란스럽다.


그와 연관된 웹사이트들을 일일이 찾는다는건 시간적으로 비효율적이다.



그래서 최근에 알게 된 좋은 사이트를 하나 소개시켜주고자 합니다. 



 


SimilarWeb-시밀러웹 : 트래픽,방문자 분석을 알려주는 곳


https://www.similarweb.com/corp/solution/marketer/




이 사이트는

사용자들의 Needs를 알차챈 서비스가 있는데. 바로 시밀러웹(SimilarWeb) 이라는 서비스 입니다. 

























디지털 혁명과 소셜미디어의 등장으로 데이터가 급증하고 있다




2012년 전 세계에서 생성된 데이터 규모는 1.8조 기가바이트로 이를 DVD에 저장하면 지구에서 달까지 두 번 쌓을 수 있을 만큼 방대한 양






 유주희는 “이전까지 쓸모없이 쌓아두기만 했던 데이터가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신성장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매일 전 세계에서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나는 데이터 더미가 이제 ‘금광’, 즉 돈이 되고 있다”라고 했다



빅데이터에 대한 우려도 적지 않다.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사생활 침해다. 빅데이터가 21세기의 빅브라더가 될 우려가 크다는 것이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070341&cid=55570&categoryId=55570)

























간단하게 정리되어있다. 정말 깔끔하고 좋다. 



누군가는 "뭐 저거밖에 없어?"라고 할 수 있다. 저 정도의 자료를 무료로 제공해주는 것도 감사해야...



다른 빅데이터 사이트들도 저 정도로 보여주다가 트래픽이 좀 늘면 바로 전부 다 유료로 바뀌는게 태반이거늘!






미국 일진들, 구글,페이스북,유튜브 삼대장에다가 중국형들이 머지않았다.


언어 삼대장,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를 입에 달아야한다.








참고로 한국 사이트 분석 자료는 돈을 지불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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