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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youtube 알아보기

Kids 유튜브 분석하기

Byeonpd 2018. 3. 22. 23:29





http://cafe.naver.com/1000tech/13153


유튜브 구독자 660만 ‘토이몬스터’, 오크밸리강의 직접 다녀왔습니다.


글 내용을 복사했습니다.








토이몬스터(구독자669만) 크리에이터 멘토링 






월 억의 위엄







컨텐츠는 중요하지 않다 시작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만들어진다

키즈채널이라고 하면 애들 파악이 중요함.
분석을 해보면 애들은 10분짜리면 2-3분이면 채널을 돌림





현재 트렌드는 아기. 아기영상을 많이 만듦

유투브 지속성을 보고 시작한것

지금 만든 영상을 10년 후에도 볼 수 있다
유행은 돌고돈다



처음 시작하는 채널이 조회수를 늘리는 방법 : 추천동영상 많이 탈 수 있는거

ex) 스피너 유행 -> 바로 스피너 관련 컨텐츠 제작

처음에 한국 100
점점 글로벌 비중을 늘림
한국 40 글로벌 60 
영어로 함 한국 애들은 욕하고 나감

유투브에 제목 설명 태그를 영어로 바꾸는 기능이 있음. 그걸 이용.






얼굴 안나오는 TV VS 얼굴 나오는 TV 
서로 경쟁하는 관계




수익성

손만 나오는 채널은 광고가 별로 없다. 얼굴이 나오는 채널 광고 및 협찬이 많이 들어온다

유명 유투버 3000만원 이상의 광고비. 키즈채널은 새로운 장난감 장난감협찬 및 100만원 정도의 광고비

TV출연료 연예인만큼 받지 못한다. 10-100만, 하지만 출연후 유투브 조회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난다





키즈 쪽의 장점 얼굴 없는 영상의 장점

단기간의 성장보다 컨텐츠 유지 내가 평생 또는 어느 정도 원하는 수준만큼의 기간을 정해서 지치지 않을만큼 해야함






핵심들만 나와있다.


이거 읽으신 분들은 글쓴이한테 엎드려 절해야 할 판.


저도 만나뵐 수 있다면 절하고 싶습니다.




계속 생각해본 결과.


과도기임. 2014년도 쯤에 했으면 확실히 블루오션이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레드오션입니다. 아직 가능성이 있다면 꾸준히 업로드하는 성실함이 있다면 승부 가능.


독점한 유튜브에서 꾸준히 장기적으로 투자할 확신이 생김. 내수시장을 노리지말자. 글로벌하게 살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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