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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 사이트 운영자 적발, 2년간 4억 9천만원 챙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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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 사이트 운영자 적발, 2년간 4억 9천만원 챙겨

Byeonpd 2018. 6. 24. 09:00


http://www.nocutnews.co.kr/news/4987367


스튜디오 미공개 촬영 사진 수만장을 게시한 야O티비 사이트.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원문보기: http://www.nocutnews.co.kr/news/4987367#csidxa844085e59aaa2ba3f8dbd19598320a



최근 논란이 된 스튜디오 비공개 촬영 유출사진 수만 장을 음란사이트를 통해 불법 유포한 일당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강씨는 지난 2016년 2월부터 최근까지 미국에 서버를 둔 '야O티비' 등 3개 음란사이트를 운영하며 배너광고를 유치해 4억9천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실제, 지난 1월 한 달 동안 165만여 명이 방문했던 이 사이트에는 스튜디오 비공개 촬영 유출사진이 올라온 뒤인 올해 4월에는 510만여 명이 찾은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85만명의 회원이 있던 해당 사이트는 방문자수로만 따지면 국내 음란사이트 중 최대 규모였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19/0200000000AKR20180619031900051.HTML?input=1195m


스튜디오 미공개 촬영 사진 수만장을 게시한 야O티비 사이트.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스튜디오 미공개 촬영 사진 수만장을 게시한 야O티비 사이트.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운영자 구속·폐쇄…도박사이트·'디지털 장의사'에 광고료도 챙겨



하루 평균 접속자 20만 명에 이르는 국내 최대 음란사이트가 경찰에 적발돼 폐쇄됐다




A 씨는 '디지털 장의사' E(35) 씨로부터 음란사이트에 불법 유출된 사진 삭제를 독점하게 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배너 광고료로 600만원을 받기도 했다.


A 씨는 동호회에서 알게 된 음란사이트 회원들과 동업하면서 음란사이트 운영방법을 알게 됐고 서버 관리나 사이트 프로그래밍 같은 핵심 업무는 프리랜서 프로그래머 2명에게 맡겨 원격으로 관리토록 했다고 진술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최근 양예원 출사 사진을 유출한 사이트라고 한다.



범죄 행위이다. 그런데 왜 올렸을까? 다 보는 공개적인 장소에.



돈이 되니까. 올려서 압도적인 트래픽으로 인한 돈 (배너광고 수입 증가)이니까. 



하.. 돈때문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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